2014년 6월 18일 수요일

남대문시장에 다녀왔습니다.(Namdaemun Market)


서울의 유명한 재래시장인 남대문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기간에 브라질에 가는 저는브라질 친구에게 줄

선물을 마련하기위해 없는것 빼고 다있다는 남대문시장에 다녀왔습니다.


 Today, I went to the market one of the biggest and chepest public market in korea

Namdaemun Market



영업시간은

악세서리 상가 -  오전 5시 ~ 오후 5시

잡화 상가 - 오전 5시 ~ 오후 8시

전통 공예, 소품상가, 숭례문 수입상가 - 오전5시 ~ 오후 6시

문구 상가 - 오전 9시 ~ 오후 8시

도매 상가 - 방 23시 30분부터 ~ 새벽 5시까지

커먼프라지 - 밤 23시 30분터 ~ 익일 13시


 위치는

Location is here



회현역에서 5번출구나 6번출구에서 쉽게 접근하실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숭례문쪽 삼성프라자에서 하차후 

숭례문에서남대문시장으로 연결되는 지하도를 이용하였습니다.

It's near to exit 5 and 6 of회현 station


가는길에 숭례문이 딱!

you can see the south gate of seoul on the way to market




지하도로들어가면 지하에서도 기념품을 파는분들이 많은데

시장보다 비싸고 조금만 더가면 남대문시장인데 먼저 사는분 없길 바래요

5번출구로 나가면 가장 가깝게 남대문시장에 갈수있어요





5번출구나와서 앞에보면 남대문시장이란 이정표가 있습니다.




여기서 좌측을보면 남대문시장입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걸어가다보면

here is Namdaemun Market




저 멀리 보이시나요? '민속공예'!!

저기가 외국인들이 기념품사러오는 곳이기도 하고 유학가는 학생이

기념품을 사러 많이 가는곳입니다.


If you want to buy korean traditional things and souvenir

you should go to this section says '민속공예'





내부모습을 살짝 보여드리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인형에서부터 화회탈이나 부채, 자수가 들어간 거울 목각인형

you can see korean mask, fan, handmade mirror, wooden doll




 호롱불, 노리개, 엽서,북마크,필통,파우치

horong-fire, Korean traditional ornaments,postcard, bookmarker, pencil case, pouch




이렇게 자개장식장도 정말 많습니다. 저는 여기서 액세서리함 샀습니다.

가격대도 정말다양하고 같은 물건이라도 가게마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한군대에서 바로보고 사기보단 여러군대를 발품팔아보고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and cabinet inlaid with mother-of-pearl which is made by Master

this souvenir price is defferent by each store

so you should go to several stores and compare the price then get it!

If you are good at haggling, you can get things with lower price




제가 산 물건을 말씀드리면 젓가락세트, 필통세트, 자개함, 부채

때밀이수건(외국엔 때를 밀지않으므로 신기하다고 생각할것 같아서 샀습니다)


시장하면 또 빠질수 없는게 먹거리!! 

남대문시장엔 정말 다양한 먹거리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고기들을 즉석에서 구워서 팝니다.

보아하니 버섯 닭내장, 새우, 삼겹살, 호박전, 파전, 고추장삼겹살, 닭갈비

닭꼬치, 문어,만두 등 다양하게 고를수 있습니다.

In market, we can eat various snacks

this is kind of BBQ with mushroom, chicken, shrimp, prok, korean pizza,  chicken galbi

octopus and dumping




 제가 정말 좋아하는 즉석 핫바

이분들이 제일 오래하신것 같았습니다.

it's mixed fish fried bar


 

마지막으로 먹었던 식혜 특이하게 플라스틱 컵에 담아주지않고  이런 봉투에 담아줍니다.

 예전에 싱가폴갔을때도 이렇게 봉투에다가 빨대꼽아주던 기억이 나네요


This is my favorite traditional juice called 'Sikhye'

it is made of rice, can you see the rice at the bottom?

it's very sweet




 이렇게 저의 남대문시장 투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사진보다는 동영이 시장분위기를 더 잘 전달할 것 같아 동영상 촬영도 해보았습니다.


I took a viedo for more reality, enjoy it and plz visit t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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